늘 상술이라고 생각했던 빼빼로데이가
올해는 특별하게 다가왔다.
오빠님이 밤늦게까지 몇시간동안 노력해서 만든 작품~
미대생 출신다운.. ㅋㅋㅋ
하트모양 빼빼로~
내가 아몬트 빼배로가 제일 좋다그랬더니..
아몬드 빼빼로로 다 사왔당~~~
빼빼로 ~60개정도 투입되었다고 하네~
히히힛~ 기쁘고 감동스러운 날이었당~
빼빼로 하트는 회사로~
지금까지도 회사 사람들이랑 나눠먹고 있는중...
기억에 남을........
추억의 빼빼로데이~
너무 스페셜하게 만들어주어서 고마워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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