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학교 시작 안하고 시간 좀 있을때 나랑 점심하고 싶다면서 얼바인에 내려오겠다고 했다..
내려와서 같이 점심먹고 학교가서 공부한다면서..
ㅋㅋ 그리하여서 손수 만들어오신것이!!
두둥~~
이렇게 바리바리 싸들고 오셔서~
보따리를 풀어보니...
짜잔~~~~
만두랑 사리 따로 끓여온것좀 바바!!!!
완전 대박!!!
ㅋㅋㅋㅋ
가지고 오느라 약간 식기도 했지만
맛도 완전 맛있었음!!!!
계란도 삶아오고~~~~
감동감동 캐 감동............ ㅠㅠㅠ
ㅎㅎㅎㅎㅎ
완전 ............
이런 남자 또 있을까??
ㅎㅎㅎㅎㅎㅎ
난 복받은겨~~~~
Love you my lovely Pocky 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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