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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8 Life of an Extraordinary Boardgamer 1

휴우..

이제서야 진정한 First Entry 가 되지 않나 싶다.
한 2시간정도를 배경과 메뉴판과 스킨과 싸운끝에..
케일러스_와잇 배너를 만들고..
원래 블랙 배경을 하려 하였으나..
내가 좋아했던 사이드바 메뉴들이 다 흰색이고...
그 메뉴들을 바꾸자니... 귀찮고..
기존의 티스토리 블랙 메뉴들은... 좀 다 맘에 안들고..
여차여차 다시 화이트로..
그러나 이미지 바꾸는 과정에서 이미지 둘레에 라인이 생기고..
뭐 그것도 약간 운치 있다 싶어서 내뒀다.
ㅎㅎ 이제서야 뭔가 정리된 느낌.
왠지 학교다닐때 시험 전에 방과 화장실 청소를 하던 느낌이 드네.
요샌 바쁘단 핑계로 집안일이나 청소를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지만 말야.

그나저나.. 
오늘 긱에 들어갔다가 트롤앤토드에서 후뤼 쉬핑을 한단 뉴스를 접하고..
바로 트롤앤토드 떠 주시고... 수정이가 원하던 티켓투라이드 유럽과 
.... 절대 사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아그리콜라를 고민고민 끝에 질러주셨다.
42불 이하로 절대 떨어지지 않던 가격이..
트롤앤토드에선 36불..
왠 횡재인가.

유럽판도 완전 싼 31.25불... 
왠 횡재인가.. (x2) ㅎㅎㅎ
거기다가 후뤼 쉬핑이라니.
안 지르면 후회할만한 시츄에이션이었다~

아, 일요일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쟈, 이제 어제와 그저께 섭취해주신 칼로리를 번 해야될 때가 온거같다.

운동하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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