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참 많이 사랑한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어린양 찬양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삶을 평생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 그동안 모든 조바심, 초조함, 답답함

날려드리기로 결단한 날.

내 평생 주님께 쓰임받으며 살겠다라는

마음을 다시금 드렸다.

주님의 때에 모든것이 이루어지리라.

그리고 그것을 믿는다.

신실하신 하나님.



쉬지않는 주의 신실하심 나를 부르사

비교할 수 없는 영광 내 삶 가득 비추어

한량없는 은혜로 인하여 생명 주시니

하나님의 얼굴 보리라...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얼굴

구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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