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참 많이 사랑한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어린양 찬양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삶을 평생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 그동안 모든 조바심, 초조함, 답답함
날려드리기로 결단한 날.
내 평생 주님께 쓰임받으며 살겠다라는
마음을 다시금 드렸다.
주님의 때에 모든것이 이루어지리라.
그리고 그것을 믿는다.
신실하신 하나님.
쉬지않는 주의 신실하심 나를 부르사
비교할 수 없는 영광 내 삶 가득 비추어
한량없는 은혜로 인하여 생명 주시니
하나님의 얼굴 보리라...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얼굴
구하며 살리라.
'The Ordinar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 근래 느끼는 슬픔 (0) | 2010.11.29 |
---|---|
아나스타샤 결혼식 드레스 피팅 (4) | 2010.11.22 |
아나스타샤 브라이덜 샤워를 마치고.. (3) | 2010.11.14 |
Monday Blues-- (0) | 2010.11.09 |
Life of an Extraordinary Boardgamer (1)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