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무척 느끼는 슬픔은...
보드게임을 자주 못한다는 거다...
룰을 열심히 가르쳐준 사람들과 모이기도 힘들고..
새로운 사람들으 룰이 복잡한 게임은 들여다 보지도 않으려 하고...
이번 연휴에 좀 놀 수 있을까 했는데..
나름 그래도 카탄:도시와 기사를 돌려볼 수 있었지만..
No where close to Boardgame Marathon I was hoping for...
12월엔 더 바빠질텐데..
에휴 -- 아무래도 다시 차에 가득 싣고 다니면서... 그때그때마다 꺼내서 놀아야될듯 하다.
모든 게임들의 30 Play count 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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