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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06 October Fifth
  2. 2018.08.01 July Thirty-first
  3. 2017.10.30 October Twenty-ninth
  4. 2016.11.19 오늘의 저녁 - November Seventeenth
  5. 2016.11.19 오늘의 저녁 - November Fifteenth
  6. 2016.09.14 September Thirteenth
  7. 2016.06.18 June Twelfth - 주일 점심!
  8. 2016.05.26 May Twenty-fourth
  9. 2016.05.25 May Twenty-third
  10. 2016.05.21 May eleventh - 우리의 디너

October Fifth

| Dear Diary
2018. 10. 6. 02:47

주님이 없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다.

주여,

오늘 예배가운데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

업뎃할것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네~~

바쁘바쁘게 살고 있다..

그리고 은혜충만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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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Thirty-first

| Dear Diary
2018. 8. 1. 08:01

지금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훈련을 하는 중인가부다~~

말로만이 아닌...

생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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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Twenty-ninth

| Dear Diary
2017. 10. 30. 12:08

써지나?

테스트~~~

하두 티스토리 글 안써져서...

내 브라우저 문제인지....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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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 November Seventeenth

| Dear Diary
2016. 11. 19. 15:44


퇴근하고 집에오니 남편님이 이렇게 훌륭한 밥상을!! 캐감동!! 난 정말 시집 잘갔엉~ 움하하

삼겹살 넣은 김치찌개랑 가지런한 계란말이까지!
완죤 맛있었다~
땡큐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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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 November Fifteenth

| Dear Diary
2016. 11. 19. 15:39


비빔국수가 너무 먹고싶어서 급 만들어봤다.
비빔소스는 검색해서 대충 만들었고
다행히 집에 깻잎이랑 상추가 있어서 빨간양파랑 넣어서 먹었는데 완.죤.훌.륭 했다.
나 자신이 너무 감동. 캬캬캬

만두는 저번에 산 야채만두로 했는데 바삭하게 잘됬지만 만두자체가 별로 맛이 없어서... ㅡ.ㅡ

이래저래.. 맛있었당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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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Thirteenth

| Dear Diary
2016. 9. 14. 09:00

구글뮤직으로 스트리밍하면서 빈야드의 음악을 듣고있다.

아....... 참. 클래식하면서 왜 이렇게 좋은지???

빈야드.... 찬양들이 참 좋으네. 롸스 파슬리도 빈야드였나? 아니었나..? 옛날 롸스 파슬리 찬양들 참 좋아한다..

멜랑꼴리를 불러 일으키는...

뭔가 옛날엔...

예배를 향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드리는 마음들이 

뭔가 더 순수했던것도 같고.....

뭔가 더 진실된것도 같고..

가사들이 참 진솔했던 것 같다.

나의 찬양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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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Twelfth - 주일 점심!

| Dear Diary
2016. 6. 18. 08:33

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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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wenty-fourth

| Dear Diary
2016. 5. 26. 02:30
파스타 시리즈 3탄..
당분간 파스타는 이제... 으흐..
나는 남은야채 가지고 타코 해먹을라 했는데 타코쉘을 지난주에 다 버려가지고.. 월남쌈으로 해먹음.  남편은 타코 싫어한다고 그래서 스파게티 했는데 결국 월남쌈 두개 해드심. 그러나 그렇게라도 야채를 멕여서 내 마음이 기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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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wenty-third

| Dear Diary
2016. 5. 25. 05:18
유투브에 어떤 이태리 아저씨가 만드는거 보고 만들어보았다. 첨으로 도전해본 까르보나라.
크림은 넣지않았고.. 판체타 대신 프로쥬토로 했다. 국수를 많이 먹겠다고 한 남편때문에 양념보다 왠지 국수가 많아져서 살짝 재료가 없는듯한 느낌 빼면.. 뭐 사진은 그럴듯하게 나온거같다. ㅋㅋ 그릇에 덜고 나서 보니 불을 안껐더라고... 그래서 남은 소스는 다 익은 스크램블에그처럼 되어버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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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 Diary
2016. 5. 21. 02:00


처음으로 페스토소스를 만들어서 파스타를 만들었다. 알버슨에서 베이질을 사고.. 집에있던 잣이랑 마늘이랑 올리브유를 넣어서 갈아서 소스를 만들고...

이눔의 기억력이 헤비크림을 까먹는바람에 그냥 파스타 끓인 물로 넣어서 대체했고..
잣이 좀 오래되서 약간 기름 쩐 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약간 로스팅을 해서 좀 그런걸 줄이려는 노력도햇고.. ㅋㅋ

치킨이 반조각밖에없엇어서 치킨이 많이 없엇던것과 토마토를 마지막에 급조한?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한 디너였다~ 다음날 런치도 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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