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Seventh

2019. 1. 8. 11:46

벌써 2019년이라니!

예전에 어릴 때 20xx년은 늘 공상과학에서 벌어지던 상상속의 년도였는데..

요새 빠져있는 것들은.......

반지의 제왕 LCG

쓰랜듈...

하아.. 쓰랜듈.. 리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왓더헥~~~~~~~~

그의 알 수 없는 정체성에서도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혼돈이~~~~~~~~~

어쨌든..

절판된 디비디를 이베이에서 열나게 오버비딩해서 구매할까 하다가...

친한 동생이 720P로 파일을 구해줬다..

집에 가서 다운받고 함 봐야되... 그게 내가 찾는 영화가 맞는지......

Beautiful creature-

하지만 그도 늙고.. 있지..

마흔이 넘어가면.. 화악 중후해 지더라고 --

중후한 그의 매력을 또 보고싶다~~

움라하~~

반지 엘쒸쥐는 개인적으로 천천히 아쥬 천천히 즐기고 있는중.

모노 스피어 덱으로 일단 머크우드를 깨봐야겠다라는 혼자 골을 세워버림.

그래서 택틱스 덱으로 3번 했는데 죄다 망함.

하아....

caught in the web 카드가 두개 나와서.

김리를 하나도 못쓰고

뎅장

좀 더 열심히 해봐야되는데

집에서 하긴 자리가 애매해서

교회에서 자주 놀고 있다.

얼렁 깨야 이거 .. 다음 확팩을 뜯을텐데 말이지.........!

제대로 된 덱빌딩도 좀 해보고~~

인제 퇴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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