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밤~ 일끝나고 집에왔더니..
남편님은 뚝딱뚝딱 뭔가를 만들고계심..
난 다이어트때문에 치킨샐러드를 먹겠다 했지만.. 이미 만드신 탕수육의 비쥬얼에 그만 넘어감!

탕수육 소스가 전분이 약간 모자라서 덜 걸쭉하고 탕수육은 살짝 오래튀겨서 상당히 크런치한거 외엔... 첨 한것치곤 상당히 임프레시브!

ㅋㅋ 돼지고기 안심이었나? 돈까스 고기 잘라서 튀겼는데 일파운드에 4불정도밖에 안한듯..
밥 남은걸로 볶음밥까지.. 단무지랑 냠냠!

암튼 다여트로 지친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열심히 먹어주심 ㅋㅋㅋ

'Dear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nuary Thirteenth - 우리의 디너  (0) 2016.01.30
January Tenth - 우리의 디너  (0) 2016.01.11
December Fourteenth  (1) 2015.12.15
November Sixteenth  (0) 2015.11.17
June Twentieth - Our God is an Awesome God  (0) 2015.06.30
:
BLOG main image
by 관리자_SC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7)
The Ordinary Life (90)
The Extraordinary Games (76)
Dear Diary (90)
My Recent Games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