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밤~ 일끝나고 집에왔더니..
남편님은 뚝딱뚝딱 뭔가를 만들고계심..
난 다이어트때문에 치킨샐러드를 먹겠다 했지만.. 이미 만드신 탕수육의 비쥬얼에 그만 넘어감!
탕수육 소스가 전분이 약간 모자라서 덜 걸쭉하고 탕수육은 살짝 오래튀겨서 상당히 크런치한거 외엔... 첨 한것치곤 상당히 임프레시브!
ㅋㅋ 돼지고기 안심이었나? 돈까스 고기 잘라서 튀겼는데 일파운드에 4불정도밖에 안한듯..
밥 남은걸로 볶음밥까지.. 단무지랑 냠냠!
암튼 다여트로 지친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열심히 먹어주심 ㅋㅋㅋ
남편님은 뚝딱뚝딱 뭔가를 만들고계심..
난 다이어트때문에 치킨샐러드를 먹겠다 했지만.. 이미 만드신 탕수육의 비쥬얼에 그만 넘어감!
탕수육 소스가 전분이 약간 모자라서 덜 걸쭉하고 탕수육은 살짝 오래튀겨서 상당히 크런치한거 외엔... 첨 한것치곤 상당히 임프레시브!
ㅋㅋ 돼지고기 안심이었나? 돈까스 고기 잘라서 튀겼는데 일파운드에 4불정도밖에 안한듯..
밥 남은걸로 볶음밥까지.. 단무지랑 냠냠!
암튼 다여트로 지친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열심히 먹어주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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