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Sixteenth

2015. 11. 17. 06:35

나는 그래~~


이게 내 생각대로

되던 안되던


그래도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음을 고백하고

나의 기도와 내 발걸음과 삶의 방향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보이신 사랑을 

증거하는것에 있음을

그리고 그것만으로 충분한 삶이 되도록

기도하려고...


그래서 

내가 원하고 바라던것이 

내 뜻대로 되던 안되던

상관없이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라는걸

믿고

주님 다시오시는 날 

내가 얼마나 가지고 안가졌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단거...


그런 생각...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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