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y, mercy.. as endless as the sea
I sing Your Hallelujah, for all eternity.
May I never lose the wonder
O the wonder of the mercy
May I sing Your Hallelujah
Hallelujah Amen
그동안 잊고 살았다.
나를 향해 베푸신 그분의 큰 자비를.
그 자비때문에 내가 살 수 있었던 것인데.
죽어도 마땅한 내가,
살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의 자.비. 때문이었는데.
나의 교만과 자존심들이
너무 살아있었다.
자비를 왜 베풀어야하는가.. 라고 외쳤던 샤일록의 외침이..
나의 외침이지 않았는가 싶다.
그러나 "자비"라는 것은..
그 어떤것보다 고귀하고 값진 희생이었다는거..
맷레드맨의 찬양의 고백이..
귓가에 맴돈다..
내 평생.. 주의 자비를 잊지않게 하시고..
주를 찬송하며 살게 하소서.
3/11/15 아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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