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열어보기만했던.. 테플도 해보지 못했던 나의 비운의 게임이 ... 절판이 되어 지금 엄청 고가로 팔리고 있다는 얘기를 다이스타워에서 흘려들은 후, (물론 고가로 팔리는건 블랙박스 에디션이지만) 긱마켓에서 혹시나 해서 올려놓은것이 팔렸다~ ! ㅋㅋㅋ
이럴줄알았으면 더 비싸게 팔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내가 산 가격에 세배를 받을수있었다. 캬캬캬
아쉽지만, 안노는것보단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며 놀아지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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