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바빠서 업뎃을 도통 할 수가 없었다..
저번에 남편이 건담사러가자 그래서 갔던 브룩허스트 하비스에서 열심히 서치하다가 찾은 pastiche. 멤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것 같았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노블나잇트 게임에서 이즐도 구매함.
심플하지만 약간의 브레인버닝이 있는 멀티플레이어 솔리테어. 그림공부도 하고 콤포도 훌륭하고 아쥬 맘에든다.
저번에 남편이 건담사러가자 그래서 갔던 브룩허스트 하비스에서 열심히 서치하다가 찾은 pastiche. 멤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것 같았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노블나잇트 게임에서 이즐도 구매함.
심플하지만 약간의 브레인버닝이 있는 멀티플레이어 솔리테어. 그림공부도 하고 콤포도 훌륭하고 아쥬 맘에든다.
'The Extraordinary Gam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멤버들과 그동안 놀은 게임들 (0) | 2019.10.08 |
---|---|
최근에 하비 샵 둘러보며 발견한 게임들 (0) | 2019.10.08 |
반지의 제왕 리빙 카드 게임 확팩 #1 & 2 - 골룸을 찾아 헤매고, 트롤 형제들을 만나다 (0) | 2019.05.24 |
새로운 밋업 그룹을 가보다! (0) | 2019.05.24 |
그동안 지른 것들, 놀은 것들... (0) | 201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