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바빠서 업뎃을 도통 할 수가 없었다..
저번에 남편이 건담사러가자 그래서 갔던 브룩허스트 하비스에서 열심히 서치하다가 찾은 pastiche.  멤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것 같았고 그 예상은 적중했다.

노블나잇트 게임에서 이즐도 구매함.
심플하지만 약간의 브레인버닝이 있는 멀티플레이어 솔리테어.  그림공부도 하고 콤포도 훌륭하고 아쥬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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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_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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