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인 성도들과 보내려했지만~ 뭔가 석연찮았던 인터액션으로 인해~ 우리끼리 보내게된 2018년의 발렌타인...

먼저 아침에 남편님은 날 위한 초코렛으로 반겨주시고~


저녁에 부랴부랴 퇴근해서 가까운 이태리안 레스토랑에서 셋메뉴를 먹었다.. 애피타이자 2개랑 샐러드 글고 파스타 앤드 디저트인 카놀리까지.. 냠냠


그리고는 단탄애나함 가서 스텀타운을 파는 잉크앤빈을 가서 둘다 아메리카노로 하루를 마무리..


그리고 교회 돌아와서 남편의 카드를 읽으며 감동의 눈물 한 방울..

키키 남편고마워! 아앰소럭키투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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