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발렌타인이었나 2월달 세일할 때 미니어처마켓이랑 보드랜디아에서 세일하길래 지른 것들.
보드랜디아에서는 알렉산더 피스터의 오마이굿즈랑 티볼 더 빌더, 반지의 제왕 이번에 새로나온 확팩들, 메이데이 슬리브들, ㅅㅎ언니가 산티켓투라이드 일본, 그리고 민마에서는 ㅇㄴ이 왓슨앤홈즈를 18불에! 그리고 ㅈㅎ님이 공구하신 커맨드 앤 컬러스 앤션트. 그리고 나는 포인트 샐러드와 칼토그래퍼를 질렀으나 유피에스가 내 박스 잃어버려서 고생끝에 새로 받았는데 포인트 샐러드는 다팔리고 없다며 환불해줌. 골치가 조금 아팠으나 새로 게임들을 보내준 민마에게 큰 박수와 뤼스펙트를...
마지막으로 월맛에서 7원더스 아르마다 세일하길래 질러버렸다. 기본적으로 33불을 웃돌았는데 28불이었나? 해서 지름. 남편이 아쥬 좋아함.. 근데 할게 너무 많아서 솔직히 4명이상은 비추하는 확장이다. 게임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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