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방에서 만나서~ 같이 게임샵을 들르고.. 게임을 같이 질렀다. 같이 모아두니 되게 많네... 반지의 전쟁하고 런던도 내가 좀 탐나긴했는데 이미 난 많이 질렀어서 다 고사했다.. ㅋㅋ 다행히 다른분들이 지르셔서 같이 꼭 놀게되기를?? 개인적으로 The Man in the High Castle 을 잼있게 본지라 블랙 오케스트라가 되게 기대된다..


이거 브뤼셀 질렀어야 되는데 한번 해보고 지르려다가 그만 놓쳐버린... 흑흑 다시는 그가격에 살 수 없을듯 한데...


그림이 좀 맘에 든다. 근데 솔직히 약간 포인트 샐러드 느낌이 강해서... 테마가 그닥 나오지않는?? 하지만 소장하고픈 ?


ㅇㄴ과 잼있게 놀았던 chronicles of crime.. 시나리오가 너무 어려웠기도 한게 있고 이게뭐야.. 할정도로 쉬운것도 있었다 그냥 해보긴 좋았는데 다 끝냈으니 팔아버릴듯...


멤버들과 놀은 카베르나! 셋업이 긔찮지만 잼있다 또 하고싶네 난 농사가 좋아~ 담엔 농업하기에 좋은 빌딩으로 사서 맘편히 농사짓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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