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면서 랜덤으로 (랜덤으로<- 부분 강조) 음악듣고있는데

첨들어본듯한 노래가 나왔는데....

도입부를 듣는 순간...!!!


흐음..........

!!!!!!!!!!

이건.....?????

왠지.....???

혹시.....????


윤상 노래?????


하면서 검색해보니


오맨....

작사 박창학

작곡 윤상


움하하하하

이젠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패스할수있을만큼

윤상사운드를 알아보다니.......... 

나 자신에게 pat on the back


노래는 보아가 부른 4집의 수록된 "그럴 수 있겠지"...라는??

솔직히 말하면... 보아의 목소리 스타일과.. 윤상 사운드하고는.. 그닥 어울린단 느낌은 안드는?

오히려 별이나 신예원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듯...

사운드야 뭐 말할것없는...

실험적인 엘렉트로니카 사운드.. but nothing that stands out too much... 



------------------------------------------------


on the side note..

여전히 miracle 을 위해 기도중......

오 주여 

호세아 6장

다니엘 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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