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니 남편님이 불금기념으로~
나의 다이어트에 도움이되지 않지만!
ㅋㅋㅋ그래도 떡볶이는 언제나 진리~
캘리롤은 처음 집에서 해본건데 ㅡ 옛날에 스시집에서 만들어본거 이후로 ㅡ
밥이 좀 질게되서 떡된거 이외엔.. 맛있었다!
뜨끈한 오뎅국과도 잘 맞는!
결혼하니 좋아요
남편사랑 하나님사랑


이건 내가 만들어본 주키니 탓 zucchini tots
감자를 쓰지않고 만들어봤다.
다만.. 오븐에 굽다보니 팬이 타서 밑바닥 타고..
오븐에서 나는 냄새가 집안을 뒤덮고..
좀 놀말한 요리를 먼저 마스터한담에 이런거 만들어보라는 잔소리만 들은... ㅡ.,ㅡ

벗 맛있었다 ㅋㅋㅋ
하지만 투마치 웍
담엔 걍 호박가지고 전부쳐먹거나 할듯

'Dear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rch Thirty-First  (0) 2016.04.01
March Thirtieth  (0) 2016.03.31
March Seventeenth  (0) 2016.03.18
March Eighth - 과정  (1) 2016.03.09
February Twenty-third  (0) 2016.02.24
:
BLOG main image
by 관리자_SC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7)
The Ordinary Life (90)
The Extraordinary Games (76)
Dear Diary (90)
My Recent Games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