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Twenty-third

2016. 2. 24. 09:53

노을의 "작은 기도"를 작곡한 작곡가 김도훈님이........

"보혈을 지나"......... 를 작곡하고 부르신 분이라니............

엄청난 문화충격에 휩싸임... 하아... ㅎㅎ

what an amazing talent. 

더 좋은 찬양 써주시기를 기대해보며...


요즈음 관계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고있다.

후아... 내 평생 생각지도... 또는 예상치도 못했던.. 관계의 힘듦이다.

아.. 이게 언제쯤 다 끝이 날까?

끝이...나기는 할까?


주여.. 내게 힘을 주소서.


'Dear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rch Seventeenth  (0) 2016.03.18
March Eighth - 과정  (0) 2016.03.09
February Fourth - 미련한 사랑  (1) 2016.02.05
January Nineteenth - 우리의 런치  (0) 2016.01.30
January Thirteenth - 우리의 디너  (0) 2016.01.30
:
BLOG main image
by 관리자_SC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7)
The Ordinary Life (90)
The Extraordinary Games (76)
Dear Diary (90)
My Recent Games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