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작은 기도"를 작곡한 작곡가 김도훈님이........
"보혈을 지나"......... 를 작곡하고 부르신 분이라니............
엄청난 문화충격에 휩싸임... 하아... ㅎㅎ
what an amazing talent.
더 좋은 찬양 써주시기를 기대해보며...
요즈음 관계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고있다.
후아... 내 평생 생각지도... 또는 예상치도 못했던.. 관계의 힘듦이다.
아.. 이게 언제쯤 다 끝이 날까?
끝이...나기는 할까?
주여.. 내게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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