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내가 원했던 것보다
내가 바라고 바랬던 것보다
내가 머리로 그려왔던 것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다는 이 느낌......
ㅠ.ㅠ
왜요..
왜..
왜............ ㅠ.ㅠ
물론 감사하고
물론 순종하고
물론 받아들이고
물론 기뻐하고
물론 축복인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아직..
못놓는게 많은가봐요.
이런 못난 나를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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