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도 사랑해 왔지만
졸업하고나서도 나의 마음 한켠에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에 위치한
Le Diplomate Cafe 와 Cha for Tea.
차포티는 내 소포모어 시절에 처음 열어서..
내 룸메들 두명이나 거기서 일하고..
심지어 한명은 거기 매니저랑 사귀기까지 했던..
추억의 그 장소..
룸메들은 퇴근전에 늘 밀크티 하나씩 투고해왔고.. ㅋㅋ
암튼, 아직도 거기는 티 하나는 정말 맛이 최고인듯.
르딥은... 샘이랑 자주 가서 먹었던,
대학생들을 위한.. 저렴하고 맛있는 프랑스식의 샌드위치집.
가면 난 늘 똑같은것만 먹는다. Chicken Broccoli and Mushroom sandwich with garlic sauce.
정말.. 정말 맛있다.
My absolute love
Strawberry Colada.
예전에는 Love at First Sight 이란 이름으로 소개되었었는데..
이젠 좀 더 specific 한 이름으로 바뀌었나보다.
미니보바 추가... 미니보바 하는데는 많이 없는데,
보통사이즈 빨대로도 먹을수있는 미니보바... 이것도 사랑하지 않을수 없음.
이 아이가 바로 치킨 브로콜리 머시룸~
이건 코워커가 시킨 팝콘 치킨과
밀크티
스윗앤사워 소스가 예술이었음!!
살아있는 샌드위치~~~
Le Diplomate Cafe
4237 Campus Dr
Ste B161
Irvine, CA 92612
차포티는 르딥플로맷 맞은편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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