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은...
반지의 제왕의 세계에... 빠진 것 외엔..
달리 한게 없다.
반지 트릴로지 다 보고 호빗 3편만 남겨두고 있다.
책과 시디도 샀다...고 말해야 겠지?
책은 호빗 어제밤에 다 끝냈고
반지 카드게임은 본판 테플 정도? 시나리오 1만 클리어 하고 2에서 스턱!
지금 1월이 되고 새해가 됬으니
동네 겜스토어에 남아있는 사가 확장 지르러 내일 가야되..... 없어지기 전에..
내년에 드라마로 나온다는데
그때되면 더 나오겠지? 하지만 유네바노!! 일단 지르고 봐야되겠스~
LCG는 처음인데 반지테마가 넘 좋아서 일단 다 맘에들고 겜 엄청 어려운데 덱빌딩 하는거 약간 중독성 있을듯 하다. 아직 제대로 된 덱빌딩은 안해봤다... 일단 모노덱으로 하는중... 카드들 익히려고..
ㅅㅎ언니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톤에이지를,
Fellow 반지덕인 은덕이 반지카드겜을,
ㅁ언니가 티투알 확장을..
그리고 나머지는 다 내가 3군데에서 지른 반지 확장과 카드 슬리브 그리고 이베이에서 찾은 매트..
움라하 몇년동안은 행복할듯!
일단 모두 밀봉으로 킵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시나리오 클리어 할때마다 뜯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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