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보드게임인생의 황금기? 를 또 맞이하고 있다.
매주 계속 돌아가는 게임들~~
금밤부터 시작해서 주일 저녁까지...
새로운 게임을 계속 하고 싶은 맘은 계속 들고~
나름 취향이 맞는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로빈슨도 하고 싶고... 쓰루도 해야하고.. 할 것은 정말 많지 말이다~~
지난 주말은 JKS 군과 열심히 아콜과 카베르나를 돌려봄... 아콜의 카드 씀씀이에 나름 재미를 느끼고 있다.
난 역시 농사가 취향인듯...
카베르나의 콤포가 재미를 더해준다... 완소 완소
글고 제케에스군과 셔플 & 컷을 같이 방문했다.
게임 놀것은 진짜 많은데 룰을 하나도 몰라서 못하고
게다가 창문하나 없는 방은 .... AIR QUALITY 가 너무 나빠서 오래 있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내가 요새 놀고픈 맨션스옵맫네스가 있었다!
다음에 앱 다운해서 와서 해봐야지~~
룰북 엄청 공부해서 와서 놀아야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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