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Thirteenth

2016. 9. 14. 09:00

구글뮤직으로 스트리밍하면서 빈야드의 음악을 듣고있다.

아....... 참. 클래식하면서 왜 이렇게 좋은지???

빈야드.... 찬양들이 참 좋으네. 롸스 파슬리도 빈야드였나? 아니었나..? 옛날 롸스 파슬리 찬양들 참 좋아한다..

멜랑꼴리를 불러 일으키는...

뭔가 옛날엔...

예배를 향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드리는 마음들이 

뭔가 더 순수했던것도 같고.....

뭔가 더 진실된것도 같고..

가사들이 참 진솔했던 것 같다.

나의 찬양은....

어떠한가?



'Dear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저녁 - November Seventeenth  (0) 2016.11.19
오늘의 저녁 - November Fifteenth   (0) 2016.11.19
June Twelfth - 주일 점심!  (0) 2016.06.18
May Twenty-fourth  (0) 2016.05.26
May Twenty-third   (0) 2016.05.25
:
BLOG main image
by 관리자_SC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7)
The Ordinary Life (90)
The Extraordinary Games (76)
Dear Diary (90)
My Recent Games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