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Twenty-third

2016. 5. 25. 05:18
유투브에 어떤 이태리 아저씨가 만드는거 보고 만들어보았다. 첨으로 도전해본 까르보나라.
크림은 넣지않았고.. 판체타 대신 프로쥬토로 했다. 국수를 많이 먹겠다고 한 남편때문에 양념보다 왠지 국수가 많아져서 살짝 재료가 없는듯한 느낌 빼면.. 뭐 사진은 그럴듯하게 나온거같다. ㅋㅋ 그릇에 덜고 나서 보니 불을 안껐더라고... 그래서 남은 소스는 다 익은 스크램블에그처럼 되어버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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