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어떤 이태리 아저씨가 만드는거 보고 만들어보았다. 첨으로 도전해본 까르보나라.
크림은 넣지않았고.. 판체타 대신 프로쥬토로 했다. 국수를 많이 먹겠다고 한 남편때문에 양념보다 왠지 국수가 많아져서 살짝 재료가 없는듯한 느낌 빼면.. 뭐 사진은 그럴듯하게 나온거같다. ㅋㅋ 그릇에 덜고 나서 보니 불을 안껐더라고... 그래서 남은 소스는 다 익은 스크램블에그처럼 되어버림.. ㅡ.ㅡ
크림은 넣지않았고.. 판체타 대신 프로쥬토로 했다. 국수를 많이 먹겠다고 한 남편때문에 양념보다 왠지 국수가 많아져서 살짝 재료가 없는듯한 느낌 빼면.. 뭐 사진은 그럴듯하게 나온거같다. ㅋㅋ 그릇에 덜고 나서 보니 불을 안껐더라고... 그래서 남은 소스는 다 익은 스크램블에그처럼 되어버림.. ㅡ.ㅡ
'Dear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ne Twelfth - 주일 점심! (0) | 2016.06.18 |
---|---|
May Twenty-fourth (0) | 2016.05.26 |
May eleventh - 우리의 디너 (0) | 2016.05.21 |
May First (1) | 2016.05.05 |
April Twenty-Second (1) | 201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