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페스토소스를 만들어서 파스타를 만들었다. 알버슨에서 베이질을 사고.. 집에있던 잣이랑 마늘이랑 올리브유를 넣어서 갈아서 소스를 만들고...

이눔의 기억력이 헤비크림을 까먹는바람에 그냥 파스타 끓인 물로 넣어서 대체했고..
잣이 좀 오래되서 약간 기름 쩐 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약간 로스팅을 해서 좀 그런걸 줄이려는 노력도햇고.. ㅋㅋ

치킨이 반조각밖에없엇어서 치킨이 많이 없엇던것과 토마토를 마지막에 급조한?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한 디너였다~ 다음날 런치도 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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