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들어온 키아라는 페르샨 남자 코워커가 페르샨 음식 먹으러 가자그래서 갔던 Hen's House 엿던가? 케밥 시켜서 먹었다. 하나는 비프 하나는 치킨. 개인적으론 치킨이 더 좋았던거 같다. 왠만한 케밥음식점보단 나았다. 마이클슨하고 컬버 플라자안에 있는건데, 거기 중동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사는줄 몰랐다... 내가 터키에 와있는 착각이...



'Dear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nuary Twenty-Ninth - 오늘의 런치 (1) | 2013.02.01 |
---|---|
January Twenty-Fifth (0) | 2013.01.25 |
September Ninteenth - 오늘의 런치 (0) | 2012.09.22 |
June Fourteenth - 오늘의 런치 (0) | 2012.06.15 |
May Fifteenth - 오늘의 런치 (0) | 201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