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랑 푸카다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다.
푸카다 좋아하는 젝이 생각나서 사진찍었다.
사람은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굿.
여기는 런치콤보가 짱인거 같다.
현주는 타누키우동과 가츠동 콤보,
나는 콜드산사이 소바하고 스파이시투나동을 먹었다.
일하는데도 서로 가까우니 자주 만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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