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인듯하다.
너무 많은것을 보고 알게된 지금.
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변화와 격동의 시대는...
또다시 찾아올듯 하다.
후우..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가.
주여.
말씀으로 알려주옵소서
그 말씀위에 온전히 서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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