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Fourth

2013. 12. 5. 10:31

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인듯하다.

너무 많은것을 보고 알게된 지금.

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변화와 격동의 시대는...

또다시 찾아올듯 하다.

 

후우..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가.

 

주여.

말씀으로 알려주옵소서

그 말씀위에 온전히 서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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