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January Twenty-Fifth
관리자_SC
2013. 1. 25. 17:50
비오는 날 밤..
혼자 뛴다고 생각이 들때
가장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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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기까지 온것도 주님이 인도하셨기때문 아닙니까.
나.. 책임지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