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June Fourteenth - 오늘의 런치

관리자_SC 2012. 6. 15. 05:01
유시아이 학생들과 프로젝트 끝난기념으로 Knowlwood 에 갔다. 롸저님이 쏴주셨다. 그동안 Food Channel 에서 보고 crave 했던 파스트라미 루벤을 먹어주었다.

여긴 진짜 뭘 시켜도 맛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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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크라웃과 잘 녹아있는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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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콜린... 꽤 똑똑한 녀석이다..
인턴으로 고용했으면 좋겠지만... 이미 인턴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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