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May Fourth - 오늘의 런치
관리자_SC
2012. 5. 10. 05:39
그동안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금요일 일을 뺐다.
친구들과 코로나에서 새로 열은 아사히 스시를 먹으러갔다.
점심 올유캔잇 스시가 $18.95.
꽤 싱싱하고 서비스도 좋고 밥도 진짜 작게 나오고 아쥬 괜춘한 곳이다.
우린 새먼 시배스 옐로테일 와잇투나 등등 배불리 먹어주었다.


친구들과 코로나에서 새로 열은 아사히 스시를 먹으러갔다.
점심 올유캔잇 스시가 $18.95.
꽤 싱싱하고 서비스도 좋고 밥도 진짜 작게 나오고 아쥬 괜춘한 곳이다.
우린 새먼 시배스 옐로테일 와잇투나 등등 배불리 먹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