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April Eleventh - 오늘의 런치

관리자_SC 2012. 5. 10. 05:35
얼봐인 올드타운 회사근처 Knowlwood 에서..

여기 종류도 많고 맛있다..
회사에서 진짜 가까운데 자주 오게되진 않네..
파히타 아니면 휘시타코 땡겨서 왔는데 카톡 투표에서 휘시타코 먹으란바람에 휘시타코 두개먹음..
나초는 좀 먹으니 턱 아펐음.. 타코는 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