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July Fifth
관리자_SC
2011. 7. 6. 05:22
Downton Abbey....
Downton Abbey... 의 매력에 푸욱~ 빠졌다.
Impeccable costumes, 정교한 디테일, 아름다운 scenery, 영어를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대사들..
감동과 감정이 실리는 캐릭터들..
아...............
2011년 발견한 최고의 드라마.
Downton Abbey.
Downton Abbey... 의 매력에 푸욱~ 빠졌다.
Impeccable costumes, 정교한 디테일, 아름다운 scenery, 영어를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대사들..
감동과 감정이 실리는 캐릭터들..
아...............
2011년 발견한 최고의 드라마.
Downton Abb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