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June Eighteenth

관리자_SC 2011. 6. 19. 15:02
Two working weekends in a row..

It's draining the life out of me

스트레스 때문일까..

더 열심히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게임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너무 열심히 해서

등딱지와 어깨가 마비될 정도로..

그러고는 밥 특히 carb 가득한 하얀 밥들을 마구 먹고

너무 먹었다고 한탄하며

또다시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게임들로

칼로리 소비를 시작한다

엄마는 옆에서 인삼으로 만든 대추차를 마시라고 요구하고

나는 땀을 비오듯 흘리며

내 파이터 캐릭터의 레벨업을 하고있다

결국 허리와 등 어깨가 너무 아파서

더이상 움직일 수 없을때 콘트롤러들을 내려놓고

쌓여있느 일을 하려 책상에 앉아

Remote Desktop Access 아이콘을 클릭한다.

7월이여 빨리 오라

6월의 2/3 은 정말

일에 찌들어 보낸 나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