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June Ninth
관리자_SC
2011. 6. 10. 10:44
부장님이 미안해 하며 담주에 일 빼줄게.. 하셨을때는
"오~ 오케.... " 라며 미소를 지어보였고
퇴근하시는 그분이 굿나잇 인사했을땐
웃으면서 "Good night~" 이랬지만.............
난 지금
큐비클에서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고 싶다.
킹콩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