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오늘의 저녁 - November Seventeenth

관리자_SC 2016. 11. 19. 15:44


퇴근하고 집에오니 남편님이 이렇게 훌륭한 밥상을!! 캐감동!! 난 정말 시집 잘갔엉~ 움하하

삼겹살 넣은 김치찌개랑 가지런한 계란말이까지!
완죤 맛있었다~
땡큐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