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September Thirteenth
관리자_SC
2016. 9. 14. 09:00
구글뮤직으로 스트리밍하면서 빈야드의 음악을 듣고있다.
아....... 참. 클래식하면서 왜 이렇게 좋은지???
빈야드.... 찬양들이 참 좋으네. 롸스 파슬리도 빈야드였나? 아니었나..? 옛날 롸스 파슬리 찬양들 참 좋아한다..
멜랑꼴리를 불러 일으키는...
뭔가 옛날엔...
예배를 향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드리는 마음들이
뭔가 더 순수했던것도 같고.....
뭔가 더 진실된것도 같고..
가사들이 참 진솔했던 것 같다.
나의 찬양은....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