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May Twenty-fourth
관리자_SC
2016. 5. 26. 02:30
파스타 시리즈 3탄..
당분간 파스타는 이제... 으흐..
나는 남은야채 가지고 타코 해먹을라 했는데 타코쉘을 지난주에 다 버려가지고.. 월남쌈으로 해먹음. 남편은 타코 싫어한다고 그래서 스파게티 했는데 결국 월남쌈 두개 해드심. 그러나 그렇게라도 야채를 멕여서 내 마음이 기뻤음 ㅋㅋ
당분간 파스타는 이제... 으흐..
나는 남은야채 가지고 타코 해먹을라 했는데 타코쉘을 지난주에 다 버려가지고.. 월남쌈으로 해먹음. 남편은 타코 싫어한다고 그래서 스파게티 했는데 결국 월남쌈 두개 해드심. 그러나 그렇게라도 야채를 멕여서 내 마음이 기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