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iary
March Seventeenth
관리자_SC
2016. 3. 18. 07:35
하루 하루 사는 것이
가끔 너무 힘들 때가 있다.
깊은 바다에 잠겨
그 은혜의 바다에 잠겨서..
아무느낌 없이 살고는 싶은데..
맘같이 안될 때..
후우우
한숨 한 번 더 쉬고
머리를 가다듬어 본다.